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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통계브리프] 서울시 거주 내국인과 외국인의 소속감과 행복감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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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 202312
발간번호 2023-07
저자(책임) 박성일
저자(공동)
  • 분야 통계브리프
  • 연구분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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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한 지역에서 살면서도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으로 인해 다른 소속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. 본 브리프는 「2022년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」을 토대로 내·외국인 간의 소속감과 행복감을 비교하고, 인구사회적 및 체류 특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. 내국인은 자신의 지역(동네)에 대한 소속감에서 외국인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, 흥미롭게도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더 높은 행복감을 보였다. 내·외국인 모두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, 소속감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행복감이 감소하였고, 임금근로자는 다른 집단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행복감을 보이는 등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. 체류 특성별로는 다른 집단에 비해 일본인, 재외동포(F4)가 소속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, 행복감은 일본인, 전문인력(E1~E7)이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높았다.